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과거에 내리막길에서 학생들을 향해 미끄러져 내려오는 버스를 몸으로 막아 세우고 숨진 버스 기사의 이야기는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그는 학생들을 살리기 위해 두 번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기 목숨을 던졌고, 그의 희생 덕분에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타인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희생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은 의인이나 선한 사람을 위해 죽는 이가 간혹 있을지 모르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고 말씀한다(롬 5:7,8). 포악한 죄가 브레이크 풀린 버스처럼 우리를 지옥으로 밀어 넣을 때, 주님께서는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는 죽고 의에 대해서는 살게 하시려고 스스로를 대속 제물로 내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종의 형체를 입으시어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신 목적은 분명하다. 죄와 사망의 흑암 속에 갇혀 있던 우리에게 의와 생명의 빛을 주시기 위함인 것이다. 주님의 대속은 단순한 도덕적 본보기가 아니라 온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주님의 귀한 피로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멸망의 수렁에서 우리를 건져 내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며,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제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주님께 받은 생명이 헛되지 않도록 온전한 경건을 이루어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