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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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를 동정하신다고 했을 때,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을 함께 느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례로, 우리가 “슬플 때,” 그 슬픈 감정을 예수님도 똑같이 느끼신다. “어떤 고통”이 우리 마음을 깊이 관통하면, 예수님도 그 고통을 함께 느끼신다. 같은 공간에 “두 대의 하프”가 있다고 했을 때, “연주자”가 한 하프의 “현”을 튕기면, 다른 하프의 “현”도 부드럽게 진동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떤 손도 대지 않았는데, 다른 하프도 “연주자”가 튕기는 하프의 진동을 함께 느낀다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도 우리의 슬픔과 고통에 따른 진동을 동일한 수준으로 느끼신다. 특히 위 본문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신다. 이런 사실은 우리에게 실로 큰 위로가 된다. 물론 예수님은 우리에게 강인한 힘과 담대한 용기와 끈질긴 인내를 원하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완전히 무시한 채 “왜 이렇게 약해 빠졌냐?”라고 하시며 매몰차게 몰아가시는 분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격다짐으로 우리를 한 곳으로 무작정 몰아붙이는 “폭군”이 아니다. 또한 약해 빠진 사람을 한쪽으로 제쳐 두고 무시하고 내팽개칠 만큼 “무정한 분”도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신다. 두려워하고 절망하며 자주 슬퍼하고 낙심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신다. 평생 혹은 오랜 시간 육체의 가시를 안고 살아가거나 가난과 고통 속에 힘겨워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신다. 진정어린 동정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중 하나이며, 많은 동정심으로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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