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정을 세우는 세 가지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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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건물을 지으려면 그 구조가 탄탄해야 하듯, 가정도 튼튼한 기둥 위에 세워져야 한다. 가정의 첫 번째 기둥은 “사랑”이다. 가정에서의 사랑은 단순한 감정을 뛰어넘는다. 요한일서 4:8에서 선언하듯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을 닮아 가는 과정이다. 가정은 인간이 이러한 사랑을 처음으로 느끼고 배워 가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곳이다. 가정의 두 번째 기둥은 “믿음”이다. 히브리서 11:1에서 정의하듯,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구체적인 현실로 경험하게 해 주는 힘이다. 여호수아가 『나와 내 집은 주를 섬기리라.』(수 24:15)라고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하나가 될 때 가정은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피난처가 된다. 가정의 세 번째 기둥은 “소망”이다. 로마서 5:5에서 증거하듯,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 뿌리내린 소망은 결코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마 6:33)를 먼저 구할 때 견고해진다. 이러한 소망을 품은 가정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영원한 가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시편의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시 127:1)라는 말씀처럼, 이런 것들 없이 인간의 노력과 계획만으로 세워진 가정은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사랑,” “믿음,” “소망”이라는 세 기둥이 있어야만 주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이 안정적으로 존속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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