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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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누리는 것 중 하나가 “기쁨”이다. 물론 구원받을 때에, 죄에 대한 자각과 그 찔림의 정도는 개개인이 다르고, 지옥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나 영생을 얻었다는 데에 대한 감흥도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기쁨의 질은 동일한데, 일찍이 사도 베드로는 이 기쁨을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이라고 했다(벧전 1:8,9).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구원받았던 그날의 감격과 감사, 그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말이다! 우리는 이 기쁨을 원동력으로 삼아, 삶에 닥쳐오는 고난들을 물리치고 견뎌 낸다. 또 이 기쁨에서는 주께서 친히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는 소망이 뿜어져 나오는데,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가슴 벅차고 들뜨게 만드는가? 한편 이 구원의 감격이 세파에 희미해질 때면 이를 더욱 새롭게 해 주는 계기가 있으니 바로 “구령의 기쁨”이다. 복음을 들고 거리에 나가 혼들을 이겨 왔을 때, 얼마나 주님께 감사가 넘치고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던가! 여기에 상급과 면류관을 주실 장면을 상상할 때면 그 기쁨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가지고 나가면 하나님의 말씀들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가를 경험하며, 죄인들의 아비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인해 담대함이 생긴다. 그것을 경험하면 할수록 진리를 더 굳게 붙들게 된다. 더욱이 내가 복음을 전한 사람이 구원을 확신하며 기뻐하고 정중하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라도 하면 힘이 절로 난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 기쁨에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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