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일컫는 그 아름다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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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일컫는 아름다운 이름(“그리스도인”)을 모독하는 곳이다. 본문을 기록한 야고보가 헤롯의 칼에 순교당하기(행 12:2) 전에 제자들은 이미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그를 만나 안티옥으로 데리고 오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일 년 내내 교회와 함께 있으면서 많은 무리를 가르치니 안티옥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더라』(행 11:26). 예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그리스도』라는 주님의 이름 때문에 그분의 그 이름을 위해 우리를 의의 길들로 인도해 주신다. 그 이름에 모독을 가하는 일을 우리가 하지 않도록 친히 의의 길들을 제시하며 인도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기에 우리를 일컫는 그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면서도 그 거룩한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의의 길에서 벗어나 세상을 즐기면 안 되는 것이다. 마귀가 다스리는 현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곳이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너희는 미워할 수 없으나, 나는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에 관하여 그 일들이 악하다고 증거하기 때문이라.』(요 7:7)고 하셨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세상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겠는가? 우리는 세상과 결별해야 한다. 성별은 세상과의 결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조금이라도 눈길을 줬다면 그 죄에서 돌이키라.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일컫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모독하는 세상을 결코 사랑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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