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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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의 상황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지혜와 재간을 전혀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으랴? 영의 눈을 뜨지 못한 게하시는 그들을 둘러싼 적군만 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전혀 보지 못하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엘리사는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능력을 믿고 있었고 그의 종에게도 하나님의 군대를 보여 주었다(왕하 6:16,17).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도 이런 상황에 밀어 넣으시고 문을 닫으신다. 바로 엘리사를 대적한 군대로 인해 그와 그의 종이 완전히 봉쇄된 상황과 같을 때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때를 허락하시는가? 성도들도 때로는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는 상황이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고 하며,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상황을 타개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는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할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일이 이렇게 혹은 저렇게 풀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한다. 곧 ‘하나님 없는 복안’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불신을 치유하시고자 성도들을 그분만을 신뢰해야 할 상황 속에 넣으신다. 이제부터는 엘리사처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면서 다음과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하며 살게 하시려는 것이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그 가운데 나는 담대하리라』(시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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