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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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매우 잘 타는 서커스맨이 있었다. 그가 전혀 실수를 하지 않길래, 어떤 사람이 그의 실수를 언젠가는 꼭 보고 말리라는 마음으로 그가 공연하는 곳마다 찾아가서 매번 똑같은 자리에 앉아 똑바로 쳐다보았다. 하지만 서커스맨이 여전히 실수하지 않자 실망한 관찰자는 그만 공연장을 나오고 말았다. 바로 그때 장내에서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서커스맨이 떨어진 것이다. 나중에 그 서커스맨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중심을 잡을 수 없는 위험한 순간이 닥치면 항상 그 자리에 있던 관중 한 명을 쳐다봅니다. 그는 늘 내 지지대였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그분이 없었습니다.”


  인생의 위기가 닥칠 때 누군가를 지지대 삼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힘이 될 것이다. 그 지지대에게 위로도 얻고 힘도 얻게 된다. 우리가 지지대처럼 바라봐야 할 분은 누구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미카 선지자가 말한 대로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예화에서의 이 관찰자와는 다르지만 그분은 항상 같은 곳에서 우리 성도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우리가 힘들 때마다 힘을 주시고, 때로 쓰러지기라도 하면 언제라도 받쳐주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그분은 “내게 들으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성경은 또한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라고 말씀한다. 당신은 그분을 바라보는가? 그분을 푯대로 삼는가? 그러면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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