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용서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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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들”이 “에스키모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을 당시, 선교 초기에는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무척 애를 먹었는데, 특히 “용서”라는 단어가 에스키모어에 없어서 복음을 전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결국 그곳 원주민들과의 오랜 소통 끝에 몇 개의 단어를 조합해서 용서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용서”가 “다시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비록 용서라는 낱말이 없을지라도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그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죄와 잘못을 기억하지 않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완전히 가려진 성도들의 죄를 들추어 내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다른 지체들의 죄와 잘못을 우리의 기억 속에 계속 소환시켜 그들을 정죄하고 그들과의 교제를 단절하는 근거로 삼아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물론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실례를 범하고 죄를 짓고 잘못을 범한 게 있다면, 직접 찾아가서 용서해 달라고 말하라. 그것은 결코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한 “위대한 용기”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렇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면, 그 사람의 감정이나 자존심을 짓밟지 말고 있는 그대로 그를 용납하고 용서해 주라. 또한 그의 죄와 잘못을 잊으라.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우라. 그것이 바로 용서를 구하는 형제자매들에게 나타낼 수 있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다. “찰스 스펄전”은 “갈보리 산으로 올라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는지 배우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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