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종 노릇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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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오직 법령에 대한 복종의 연속이라면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법령에 복종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려니 하고 살고 있다. 특히 그들이 실행하는 금요철야, 특별새벽기도, 사순절, 부활절, 고난주간 등을 생각해 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속박에서 구속해 주셨음에도(골 2:14) 그들은 그들만의 행위의 법들을 만들어 지키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무언가에 종 노릇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를 모르기 때문이다(갈 5:1). 또한 그 자유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행위의 법을 만들고 준수함으로써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신앙에 대한 확증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금식해도 육신의 정욕은 되살아나고, 봉사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해도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길 수 없다. 절기와 행사들을 모조리 지켜도 결코 거룩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이 먼저 해야 할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고 구원받아 죄의 형벌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구원받았다면, 바른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함으로써 진리의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딤후 2:15). 또한 자신의 육신이 죄와 세상과 율법에 대해 십자가에 못박혀 있고(갈 2:20; 5:24; 6:13,1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 사심을 믿고 살아야 한다. 그러할 때에만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 곧 『생명의 새로움』(롬 6:4) 가운데 사는 삶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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