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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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는 격언이 있다.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한 뚜렷한 필요성을 알기까지는 결단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종교인들의 행위 뒷면에는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대중이 있지만, 그 대중의 배후에는 돈이 있다. 사람들이 많으면 돈이 오게 되므로 사람들의 이목을 즐겁게 해주고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의 교회들은 기도를 강조한다.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시간을 강조하는데, 기도는 성도라면 마땅히 해야 할 주님과의 교제 중 하나이다. 그런데 왜 기도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동기가 된다. 기도를 오래하기 위해서 기도하러 나오고, 기도하는 경건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기도 모임에 참여하기도 한다. 대중 기도를 더 잘하기 위해서 마치 연습하듯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방언이나 신유 같은 헛된 은사를 얻기 위해 오래 기도하고 금식까지 한다. 배교한 기독교계에서 행해지고 가르쳐지는 기도들은 미신적인 경우가 허다하다. 주님의 지상 생애는 기도하는 시간들로 채워졌다. 대중적인 사역이 아닐 때에는 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셨다. 심한 통곡과 눈물로까지 기도와 간구를 드리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히 5:7). 신성을 지니신 분께서 무엇이 필요해서 기도하셔야 했을까? 주님은 정확한 기도의 동기와 필요성을 지니셨다. 마귀가 통치하는 세상 한가운데에 육신을 입고 오셨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도움이 필연적이셨던 것이다. 육신의 한계를 이기고 영적인 일을 완수하려면 하늘에 계신 분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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