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완전한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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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은 내면의 감정이나 외부의 상황에 휘둘리지도 않고 동요하지도 않는 평정심으로, 참된 믿음이 없으면 참된 평안도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고난당할 때>의 저자 “호레이셔스 보나르”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평강은, 호수처럼 가만히 머물러 있지 않고 바다처럼 요동하지 않으며 언제나 잔잔하게 깊은 물줄기를 따라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같다. 흐르다가 때로는 암벽에 부딪히고, 때로는 평야를 거치고, 때로는 엉켜 있는 덩굴을 만나고, 또 때로는 밀밭이나 포도나무 언덕 옆을 스쳐 가지만, 여전히 멈추지 않고 유유히 흘러간다. 밤이 되기도 하고 낮이 되기도 하지만, 겨울이 되기도 하고 여름이 되기도 하지만, 또 폭풍이 몰아치기도 하고 고요해지기도 하지만, 강물은 유유히 흐르다가 마침내 드넓은 바다의 품에 안기는 것이다. 우리의 평강이 바로 이런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화평은 “완전한 화평”이다. 어떤 폭풍에도 깨지지 않고, 근심이 얼마나 많이 밀려오든지 간에 부서지지 않는다. 극심한 슬픔이 밀려온다 해도 하나님의 화평은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화평은 “매우 큰 화평”(사 54:13)이기에, 격동하는 폭풍우 소리보다 화평의 음악이 더 장엄하고 크게 울린다. 그래서 화평의 창시자시요, 화평의 공급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갈릴리 바다에서 일어난 폭풍 속에서도 주무실 수 있었다. 특히 주님께서 그 폭풍을 향해 『잠잠하라[Peace], 고요하라.』(막 4:39)라고 명령하셨을 때, 바람은 그치고 잠잠해졌다. 거친 풍랑을 잠재우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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