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완전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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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영은 현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상에 앉아 있다.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엡 2:5,6). 즉 죄들 가운데 죽었던 영을 살리시고 일으키시어 예수님 안에서 저 셋째 하늘로 인도하신 것이다. 따라서 구원받은 우리는 사탄이 통제하는 이 세상 제도로부터 “영적인 분리”가 이루어진 사람들이다. 더 나아가 “물리적으로도” 이 세상과 완전히 분리되는 때가 오고 있으니, 휴거 때 있을 몸의 구속을 통해 그렇게 될 것이다. 휴거는 “완전한 자유”의 날이다. 이 지긋지긋한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날이다. 피터 럭크만 목사도 말했듯이, 장차 우리가 가게 될 하늘나라는 이 세상과 완전히 다른, 그야말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최상의 장소가 될 것이다. 하루 종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곳, 그렇게 해도 죄가 아니고 항상 올바른 것일 수밖에 없는 그런 장소에 들어간다는 것, 이것은 그야말로 완전한 해방이자 완전한 자유이다. 어떤 일이 옳은 행동인지 틀린 행동인지, 죄인지 아닌지 생각할 필요도 없고, 어떤 걱정이나 염려할 필요도 없는, 예수님처럼 영광스런 몸으로 변모되어 항상 옳은 것만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 그런 장소, 그보다 좋은 장소는 없을 것이다. 그곳으로 들어가 영광스러운 자유를 누릴 그날이 곧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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