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범죄는 없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1 조회
- 목록
본문
죄인이 만들어 낸 제11계명은 “이상 십계명을 모두 어겨도 좋으나 들키지 말라!”이다. 사람들 앞에선 “완전범죄”가 가능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제1차 아이 성 전투 패배의 원흉인 아칸은 자기 죄가 드러날 때까지 완전범죄를 구상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자신이 범인으로 지목될 확률은 0.0001%도 안 되었고, 당시에는 검찰도, 과학수사팀이나 지문감식반도 없었다. 목격자도 없었기에 자신의 무죄를 합리화할 수 있는 알리바이도 가능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의 마음속에 생기는 일들을 일일이 아시는(겔 11:5) 하나님을 간과했다. 그분께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례로 요나는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령하신 지역의 반대쪽으로 향하는 배 밑층에 숨으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주님께서는 그를 그 밑바닥에서 끄집어내어 사나운 바닷속으로 던져 넣으셨다. 다윗도 우리야를 죽게 만들어 밧세바와의 간음을 은폐하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단을 통해 그 은밀한 죄를 들춰내셨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들을 주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시 90:8). 하나님께서는 그 불가능한 확률을 뚫고 아칸을 뽑아내셨다. 아칸은 자신의 지파, 족속, 가족, 그리고 자기 이름이 지명될 때까지 끝까지 버텼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수 7:25). 온 땅의 심판자로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죄들을 자백하고 버리는 것”밖에는 없다. 그러면 자비를 얻게 되는 것이다(잠 28:13).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