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8 조회
- 목록
본문
선지자 나단은 다윗이 주 하나님을 업신여겨 힛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고 그를 죽인 것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과 심판을 전달했다(삼하 12:7-12). 다윗은 그 자신의 말대로(삼하 12:6) 양을 네 배로 갚아야 했는데, 즉 밧세바와의 간음으로 태어난 아이를 잃고, 첫째 아들 암논을 잃어야 했으며, 위의 본문대로 압살롬을 잃고, 다윗 자신의 조카인 아마사를 잃어야 했다(삼하 20:10). 다윗은 압살롬이 나무에 매달려 처참하게 찔려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성문 위에 있는 방으로 올라가 실성한 사람처럼 울었다. 선지자 나단이 전달한 대로 하나님께서 보응하고 계신다는 것을 감지했고, 그 쓴잔을 마신 사람의 입에서는 죽은 아들에 대한 비통한 슬픔만이 가득했다. 자기가 죽는 것보다 더 아픈 고통으로, 다윗은 죄의 비극을 초래한 자기가 대신 죽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이런 일련의 비극들은 다윗에게 평생 잊지 못할 비수와 같은 아픔이 되었을 것이다. 죄는 이토록 끔찍한 것이다. 죄의 결과를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두려운 분이신가! 성도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죄를 멀리하게 되고, 죄를 멀리하면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를 멸망케 하는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죄가 얼마나 무섭고 무거운 짐인가를 알 수 있지 않은가. 세상 죄를 제거해 주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요 1:29) 인해 살게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죄를 물리치고 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