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오직 너희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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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성도들 가운데에는 생활고에 몹시 시달리는 빈궁한 성도들도 있고, 조금은 부족하지만 절약하며 소비를 조절하는 중산층 성도들도 있다. 반면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부유한 성도들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각자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목적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올바른 성도의 삶을 살 수가 없다. 우리 삶의 첫째 목적과 우선순위는 우리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다(고후 5:15).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본업이고, 우리가 가진 세상 직업은 주님을 섬기기 위한 방편이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되(고전 10:31), 그 최우선의 자리에 주님을 섬기는 일을 두어야 한다.


  성도인 우리가 주님 안에서 가족을 돌보며 안정적이고 평안한 가정을 유지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일이다. 그러나 이 역시도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간증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려는 데 그 목적을 두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영적 우선순위를 올바로 정할 때 주님이 기뻐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심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께 인정받고 사랑받는 길이며, 풍성한 삶을 누리되 넘치게 누릴 수 있는 영적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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