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짐을 들어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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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엘라 휠러 윌콕스(1850-1919)는 그가 지은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라는 시에서 세상에 사는 사람은 단지 두 부류일 뿐이라고 노래했다. 그들은 죄인과 성자도 아니고, 부자와 가난뱅이도 아니고, 겸손한 자와 거만한 자도 아니며,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도 아니라고 했다. 「내가 말하는 두 부류의 사람이란 / 짐을 들어주는 자와 비스듬히 기대는 자. /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인가요? 무거운 짐을 지고 / 힘겹게 가는 이의 짐을 조금이라도 들어주는 사람인가요? / 아니면 나에게 당신 몫의 짐까지 지우고 / 걱정과 근심을 끼치는 기대는 사람인가요?」 하지만 조금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힘겨워하는 짐을 들어주는 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에게 비스듬히 기대는 자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시인은 두 부류를 잘못 나누었다고 할 수 있다. 오직 한 분만이 세상 사람들의 힘겨운 짐을 오롯이 들어주는 자에 속하는데,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진실로 세상에 사는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눈다면, 자기 몫의 짐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고 주님의 손을 잡고 기대는 사람과 스스로 짐을 지고 억눌려 힘들어하거나 그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면서 살아가는 비참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당신은 구원을 받아 하늘나라로 가는 자인가, 아니면 죄의 짐을 스스로 지고 지옥으로 가는 자인가? 죄의 짐을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고 구원받으라. 또한 인생의 짐을 다 하나님께 맡기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당신을 돌보실 것이기 때문이다(벧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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