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오로라에 관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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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대기 중의 가스와 태양에서 날아온 고에너지 입자가 반응해 빨강, 파랑, 노랑, 연두, 분홍 등의 색을 띠는 발광 현상으로 주로 극지방에서 나타난다. 오로라는 마치 커튼이나 옷처럼 펼쳐지는데 하늘을 가로지른 형형색색의 광채를 보면 하나님의 솜씨에 경탄하고 저절로 주님을 드높이게 된다. 땅에서 우주의 극히 일부만을 보는 사람의 안목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겉옷처럼 만드셨다(히 1:10-12). 의상 디자이너가 옷 위에 빛나는 갖가지 보석들을 아름답게 배열하듯, 최고의 디자이너이신 주님께서도 우주라는 옷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로 수놓으셨고, 거대한 은하들과 은하수, 셀 수 없는 성운들과 칠흑 같은 어두움도 배치하셨다. 성경은 이를 주의 손의 작품이라고 기록한다(시 102:25). 사람은 우주의 규모를 짐작조차 할 수 없건만,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멈추시지 않고 이 모두가 옷같이 낡아질 것이며, 백보좌 심판이 있을 때에 마치 옷을 말아 버리듯 우주를 걷어서 바꾸신다고 말씀하셨다. 온 우주가 벌거벗겨질 그때, 누군가는 의의 부활로, 누군가는 저주의 부활로 나와 그분의 두렵고 빛나는 영광 앞에 설 것이다. 『불 같은 강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니 수백만 명이 그분을 섬기고 수천만 명이 그분 앞에 섰는데, 심판이 준비되었고 그 책들이 펼쳐졌더라』(단 7:10).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죄인들은 이 심판 때 저주의 부활로 부활하여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중요성은 최후의 심판 한 가지만 보더라도 명백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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