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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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제님이 거리에서 설교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설교 장소에 외국인들이 있어서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에 복음을 외쳤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외국인이 다가와 캔 커피를 건네며 “Jesus loves you!”(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하자, 형제님은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에 “Thank you.”(고맙습니다.)라고 응답한 후 간단히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나는 복음 전파 현장에서 가져온 그 훈훈한 소식에 덩달아 마음이 흐뭇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성도를 사랑하심은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다. 주님은 의를 따라가는 자를 사랑하신다(잠 15:9). 자기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피를 망각하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그 은혜에 감사하여 다른 죄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를 특별히 사랑해 주시지 않겠는가? 바로 그런 성도들이 주님이 들어 쓰시는 위대한 복음의 도구이다.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로 인해 주님의 복음은 지금도 이 세상 어딘가에서 변함없는 능력으로 죄인들을 구원하고 있는 것이다. 추수할 일꾼이 부족한 이 시대에 거리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축복된 말을 듣는 것은 만 갑절 아멘 할 소식인 것이다. 복음 전파는 성도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임에도 주님은 그들을 더욱 깊이 사랑해 주신다. 『내가 부득불 해야 할 일』임에도(고전 9:16) 주님은, 송구스럽게도 『잘하였다, 착한 종아.』라고 말씀해 주신다(눅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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