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으로 인하여 실족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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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실족”은 영어로는 “offend”이고, 『보라, 내가 시온에 그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두노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롬 9:33)와 『또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졌느니라.』(벧전 2:8)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말씀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이자 거치는 반석이 되신다. 거리에서 설교하고 복음을 전하다 보면 믿지 않는 자들의 태도와 반응에서 그 사실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늘에 오르려는 “자기 의”로 가득 찬 죄인들이다. 그래서 값없는 은혜의 선물인 하나님의 의, 곧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도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다. 죄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강력한 거침(갈 5:11)으로 여긴 결과, 그들은 자연히 실족하여 복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이어지는 문제는 복을 거부하면 여전히 하나님의 저주 아래 남는다는 점이다(요 3:36). 반대로 복음에 순종하여(고후 9:13)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얼마나 복 있는 사람인가! 게다가 그를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로 삼아 주셔서 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롬 1:16)을 전하게 해주신 것이다. 무엇보다도 성도는 의를 위해 고난을 받아도 낙심하지 않는데, 이는 그가 그에게 상 주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희구하는 복된 소망을 품고서 살아가기 때문이다(딛 2:13, 벧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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