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장에서 얻은 복음 전파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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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예비군 훈련으로 소집됐다. 훈련장에서 무작정 전도지를 주면 상급자에게 저지당하기 때문에 나눠 줄 방법을 고심하고 있었다. 그러다 야외 훈련 집합 명령이 떨어졌는데 소대장이 챙겼어야 할 목장갑을 “우연히” 빠트리는 바람에 필자가 대신 목장갑을 나눠 주게 됐다. 목장갑을 집는 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라고 여겨졌고, 목장갑을 일일이 건네면서 “개인적으로 드리는 건데 꼭 읽어 보세요.”라며 전도지도 줬다. 대원들이 전도지를 읽고 구원받았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만큼은 더 분명히 깨달았다. 베드로에게도 삼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주셨고(행 2:41) 사도 바울에게도 소아시아 지역에 복음을 전하도록 『크고도 효과적인 문』을 열어 주셨다(고전 16:9).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입만 뻥긋해서 말해도 죽이던 중세 암흑시대조차 주님을 증거하는 일이 끊이지 않게 하셨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께 복음 전파의 기회를 달라고 기도드려야 한다. 둘째,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기회를 발견하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셋째,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딤후 4:2). 지옥에 던져진 사람들이 그곳에서 결코 나오지 못한 채 영원히 울부짖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지옥은 그곳에서 결코 나올 수 없다는 점이 무섭다. 그리스도인은 더 많은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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