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포기하지 말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79 조회
- 목록
본문
필자가 사역을 시작한 초기에 한 자매는 남편의 극심한 반대로 그가 집에 없어야만 예배를 겨우 드리러 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기억하기로는 당시에 단 한 번도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적이 없었다. 집에 계속 있을 것 같던 남편에게 예정에 없던 약속이 생기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어서 매 주일마다 교회로 향할 수 있었다. 그렇게 어렵사리 참예한 예배가 얼마나 소중했겠는가? 예배의 소중함을 알고 부르짖는 자매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응답해 주셨던 것이다! 때때로 너무나 쉽게 예배드리는 일을 포기하는 성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몸이 조금 아프다고, 친인척이 집에 방문했다고, 일이 바쁘다고... 물론 그럴만한 사정들이 다 있겠고, 그 문제가 자신에게는 크게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라! 중요한 결혼식이나 행사라면 위와 같은 일들이 있어도 “반드시” 참석하려 하지 않는가? 몸을 어느 정도 회복해야 다음날 학교나 직장에 갈 수 있으므로 “만만한” 예배를 “꼭” 쉬려 하는 것은 아닌가? 만일 이런 성도가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자세인지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예배드리는 것보다 그것이 본질적으로 더 중요한 것인지 자문해 보라. 그런 일이 있다면 마음에서부터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시라고 기도하도록 하라. 주님께 나아오려고 부르짖는 성도의 기도를 왜 들어주시지 않겠는가? 하지만 미리부터 포기하면, 주님께서 해 주실 일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