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힘의 출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 CNN 방송은 텍사스 주 댈러스에 불어 닥친 강력한 토네이도에 길이 10m의 대형 트레일러가 휘감겨 올라가는 장면을 방영한 적이 있다. 트레일러가 회오리바람에 둥둥 떠가는 모양은 마치 장난감 자동차가 실에 매달려 끌려 올라가는 듯했다. 태풍을 경험해 본 사람은 바람의 힘이 얼마나 큰 파괴력을 지니는지 알고 공포에 떤다.


반면 바람의 힘은 인류 문명에 커다란 유익을 주기도 했다. 풍차와 풍력 발전소가 대표적인 경우이며, 돛을 단 범선이 미지의 바다를 누비며 신대륙을 발견하기도 했고, 바람의 힘을 이용해 해전에서 승리하기도 했다. 바람의 힘을 잘 이용했던 국가는 대국으로 가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보이는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힘이 존재한다.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으로부터 지혜를 받지 못하면 어떤 힘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없다.


가장 어리석은 일은 하나님의 일을 육신의 힘으로 해 보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 최종 목적은 영적 싸움을 위한 군사로 사용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영적 전쟁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시는데, 그 전쟁은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다. 순수하게 영적 차원의 싸움이다. 그런 일을 육신의 힘으로 하려 한다면 모순된 일 아니겠는가? 바람 한 점 없는 날은 갈대조차 흔들리지 않는다. 영력을 부여받지 못한 사람은 주님의 가장 작은 일도 해낼 수 없다. 『힘으로도 아니요, 능력으로도 아니며, 오직 나의 영에 의해서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슼 4: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