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성장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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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교회는 성경에서 모범적인 교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적으로 성숙한 교회는, “믿음, 사랑, 소망” 이 세 가지가 균형 있게 성숙해 있음을 보게 된다. 특히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그 믿음이 크게 자랐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믿음은 “자랄 수 있는 속성”이 있다. 말하자면 누구나 동일한 분량의 믿음을 소유한 것은 아닌 것이다. 성경은 각자가 가진 믿음의 분량대로 건전하게 생각하라고 말씀한다(롬 12:6). 자신의 종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왔던 백부장은 “큰 믿음”으로 인정받았다(마 8:10). 이는 그가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반면 바다 위로 오시는 예수님을 향해 걸어갔다가 사나워진 바람을 보고 두려워하여 물에 빠졌던 베드로는 “적은 믿음”으로 책망받았다(마 14:31). 이는 그가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돌이켜 주위 환경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믿음은 어느 모로 보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 달려 있는 것이다.


  믿음이 크게 자라는 것을 단순히 어떤 양을 늘리는 정도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믿음은 어느 날 번갯불처럼 갑작스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형성되는 것이다(롬 10:17).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과 그 약속에 대한 신뢰에 비례해서 믿음은 커지게 된다. 즉 믿음의 강약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그 말씀을 신뢰하고 있는가로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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