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속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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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은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다. 악기도 아닌 것이 태엽을 감아주면 길이가 다른 금속판을 튕겨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한다. 오르골에는 상자로 된 것이 있는데, 그 속에 발레리나 인형이 숨어 있다가 뚜껑을 열어젖히면 음악과 함께 빙그르르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 상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에게는 그저 상자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이 뮤직박스(music box)라 불리는 오르골임을 알 때에는 닫힌 뚜껑 속에서 멜로디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오르골 상자를 보면 열고 싶은 충동이 이는 것은 그 안의 멜로디가 아름답기 때문이다.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나는 속을 시험하며...』(렘 17:10). 주님은 우리 마음의 뚜껑을 열어서 그 속을 살펴보는 분이시다. 주님이 우리 마음속을 살피실 때 그곳에 찬양이 흐르고 있다면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해 보라. 그런 기쁨을 주님께 드리려면 마음에 주님을 인장처럼 새겨 마음을 주님의 소유가 되게 해야 한다(솔 8:6). 그러면 내 마음을 소유하신 분을 향한 묵상은 오르골처럼 그 속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마음속의 노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님께 노래하는 것은 거듭난 성도들에게만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사람인 나는 이 은혜를 누리고 있는가? 이 은혜를 누리지 못할 정도로 너무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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