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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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로부터는 정녕 버림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 돌이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역시 사람들로부터는 버림을 당함이 마땅하며, 하나님께는 택함을 받은 귀한 산 돌들이어야 함을 보여 준다. “산 돌들로 지어진 영적인 집”은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신(엡 2:20)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는 그리스도의 몸을 지칭한다(엡 2:21). 이 몸을 구성하는 산 돌들을 가리켜서 성경은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벧전 2:5), 구약의 제사장들이 날마다 서서 제사를 드린 것처럼(히 10:11) 교회 시대의 영적 제사장인 그리스도인 역시 날마다 계속 드려야 할 영적인 제물들이 있다. 곧 찬양(히 13:15)과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하는 것(히 13:15), 선을 행함과 함께 나누는 것(히 13:16, 빌 4:17,18), 우리의 몸(롬 12:1), 우리의 믿음(빌 2:17)이 그것이다.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날마다 이러한 제물들을 바탕으로 선포해야 하며(벧전 2:9), 그것이 우리가 날마다 숨을 쉬며 존재할 이유가 된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한가로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여유가 없다. 살아 있는 동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김으로써 그분의 덕을 선포하는 데 자신의 전 생애를 바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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