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의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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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공인된 세계기록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냄새 나는 남자”가 인도에 있다며 카일라쉬 싱이라는 남자를 소개했다. 카일라쉬 싱은 결혼 직후인 1974년부터 37년간 샤워를 하지 않아 그의 주위에서는 항상 악취가 진동하며, 또 이발도 하지 않아 머리카락 길이가 약 1.8m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세상에는 37년간 씻지 않아 더럽기 그지없는 사람이 있다. 그처럼 불결한 것을 뉴스거리인 양 신기한 듯 전하고 있지만, 불결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마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귀는 성경에서 『더러운 영』(눅 8:29)이라고 불린다. 몸이 더러운 것은 자신의 몸이 성령의 전인 그리스도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고전 3:16). 술, 담배, 마약으로 더럽혀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더러움뿐만 아니라 영의 더러움에 대해서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 7:1). 영의 더러움은 인간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죄들로 인한 것이다(마 15:18-20). 성도는 육체뿐만 아니라 그의 영 역시 씻어서 깨끗하게 해야 한다. 씻는 일은 “말씀의 물”로 이뤄진다. 말씀으로 영을 깨끗게 하는 일을 등한히 함으로 우리의 영이 카일라쉬 싱처럼 되지 않도록 하자. 그런 영은 하나님께는 악취이며,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악취를 풍겨 육신적인 일들로 불쾌감을 낳게 된다. 말씀으로 영의 더러움에서 깨끗게 될 때 그리스도의 생명의 향기를 풍길 수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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