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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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하나님께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신다. 주님께서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아신다고 했을 때, 그것은 현 시점에서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단순히 아시는 것만 의미하는 게 아니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미래의 시점에도 실제로 계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흔히 예언이라고 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이니까 인간적인 관점에서 미래 시제로 기록되는 것이 합당해 보인다. 그런데 성경에는 과거 시제로 기록된 예언들도 많이 나온다. 이것은 오류가 아니며, 또한 과거에 이미 성취된 예언을 언급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는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예언도 과거의 사건으로 여겨질 뿐이다. 그래서 과거 시제로 기록된 것이다. 교회의 휴거, 환란 시대의 사건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UN의 2억 명의 군대가 몰살될 아마겟돈 전쟁, 천년왕국, 사탄의 마지막 반역, 하늘과 땅이 불타 없어지는 일, 백보좌 심판 등 이 모든 예언들은 인간에게는 미래에 속한 일들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모든 사건들을 이미 경험하신 것처럼 성경에 기록하셨다. 마치 먼 미래로 가셔서 이 사건들을 뒤로 바라보시며 기록하시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기록하실 때 현재, 현재 완료, 과거, 미래, 어떤 시제든 구애받지 않으신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어떤 시점에도 계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시제로 기록되었든지, 그것이 예언이라면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고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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