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원하신 왕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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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기 같은 죄인들의 우두머리를(딤전 1:15) 구원해 주신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직접 보여 주면 믿겠다는 자들이 많지만 필자는 그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비록 누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다 해도 그들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눅 16:31). “성경”을 제시해도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설득할 방도가 없는 것이다.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자신을 계시해 주셨는데도 믿지 않는 자들이 초림 때 얼마나 많았는가? 그러나 우리에게는 지각을 열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않고도 성경을 통해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을 갖게 해 주셨다.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우리 각인의 구주로 믿고 신뢰하며 살아가게 해 주신 것이다.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처럼 믿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다. 모세가 파라오의 노여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난 것은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처럼 견디었기 때문이다(히 11:27). 그때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라는(히 11:1) 위대한 진리가 작용한 것이다.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에서 믿음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손에 붙잡은 듯 실체로서 붙잡고 견디는 것을 뜻한다. 이제 곧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왕께서 오실 것이다. 그분을 바라며 견딘다면 합당하게 보상해 주실 것이다. 성도여, 기다림 속에 조금만 더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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