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거두기까지 수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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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산과 들녘에 온갖 열매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야생에서 제멋대로 자란 열매와 농부의 부지런한 손길로 보살핌 받은 열매는 그 차이가 너무나 크다. 농부는 겨울 추위로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에 거름을 주고 가지를 쳐준다. 봄에는 꽃이나 열매를 솎아주고, 여름에는 무성한 잡초를 뽑으며 나무를 정성껏 돌본다. 이런 수고 없이는 고품질의 과일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가을걷이의 기쁨을 기대하는 농부라면 쉴 새 없이 일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열매를 맺기 원하시고 더 많이 맺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뜻을 이루려면 성도도 부지런한 농부처럼 살아야 한다. 농부가 거름을 주듯이 매일 말씀을 읽어 양분을 얻어야 하고, 불필요한 가지, 꽃, 열매, 잡초를 제거하듯 쉽게 에워싸는 죄들과 거짓된 생각들을 수시로 제거하여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 때 맞춰 해야 할 이러한 일들을 등한시하고 게으름만 피웠다가는 볼품없고 벌레 먹은 열매들만 잔뜩 얻게 될 것이다. 결산의 때에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와 같이 타버릴 것들만 수북이 남게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전 3:12,13).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섬김의 열매를 심판하는 곳이다. 그날을 대비하여 열심히 일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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