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연꽃에 쏟아진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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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마철에 카페에 갔다가 창밖 물웅덩이에 떠 있는 연꽃을 보았다. 꽃만 둥둥 떠 있는 모습이 마치 얼굴을 내민 듯했다. 느긋하게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는데 비가 더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투둑투둑 유리창 너머로 빗소리가 크게 들렸고 연꽃은 그 비를 견디고 있었다. “며칠 동안 저런 비를 맞았을까?” 순간 지옥에 있는 죄인들이 불로 고통 받는 모습이 떠올랐다. 지옥을 묘사하는 성경의 기록을 보면 그 고통이 어떤지 짐작해 볼 수 있다. 죄인들은 불길에 잠겨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떨어지는 불로도 고통을 받는다. 『모든 사람이 불로 소금치듯함을 받을 것이며, 모든 제물이 소금으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막 9:49). 소금은 위에서 아래로 뿌린다. 즉 위에서 떨어지는 불과 함께 사방팔방으로 타는 불구덩이에서 끔찍한 고통을 받는 것이다. 그것도 “영원히!” 말이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4,46,48). 당신도 구원받지 않았다면 이 끔찍한 지옥에 떨어진다. 그러나 굳이 지옥에 가서 고통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지옥에 갈 더러운 죄인인 당신을 대신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벧전 2:24).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불쌍한 신세를 면하라. 구원받지 않고 사는 것보다 더 저주받은 인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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