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여호사밧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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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힘이 없는 이유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면 온전히 신뢰할 수 없다. 신뢰하지 못하면 기도할 수 없고, 기도한다 해도 힘이 없다. 잘 알지 못하는 분께 하는 기도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 하는 기도와 같을 뿐이다(행 17:23).


  B.C. 896년 모압과 암몬과 에돔이 유다를 침공했을 때, 여호사밧왕은 주님을 찾았고, 주님의 도움을 구했다. 그런데 그가 응답받은 기도를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매우 잘 알고서 드린 기도였다. 우선 그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곧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사 57:15)을 알고 있었다. 주님이 모든 이방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권세와 능력이 있는 그분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았다(대하 20:6). 또 주님은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고(7-9절), 그들이 거하는 카나안 땅, 즉 이방인들이 탐내는 그 땅을 자신들에게 주신 분이심도 알았다(10-12절). 여호사밧은 주님에 관한 지식을 말씀드리며 기도했고 능력 있게 응답받았다. 칼 한 번 휘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찬양을 부르며 적을 섬멸시킬 수 있었다(21-24절).


  기도하는 우리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주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주님에 관한 지식이 성경을 통해 온전해질수록 주님이 응답하시어 능력 있게 역사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된다. 성경 지식과 응답받는 기도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신실하신 주님은 자신이 기록하신 성경에 입각하여 응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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