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난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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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 조지 5세가 하루는 도자기 하우스에서 똑같은 재질과 똑같은 스타일로 만들어진 두 도자기가 나란히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하나는 윤기가 나고 생동감이 있으나 하나는 아무런 생동감이 없어 보였다. 조지왕이 물으니 도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생동감이 있는 도자기는 불에 구워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도자기는 구워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 둘을 비교하기 위해 일부러 같이 진열했습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 했어도 시련을 극복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소금기 없는 국물처럼 밋밋하고 평범한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는 믿음을 시험받지 못했고, 따라서 승리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도 사랑하는 독자를 바치는 시험을 거친 후에 그의 믿음을 증명해 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고난과 시련은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하지만 기회를 거절하고 적절히 타협하는 사람은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며, 시련이 무서워 피하려고만 하는 사람은 시작부터 패배하게 된다. 패배할 바에야 믿음의 길을 왜 걷는 것인가?


  성경은 시련을 견딘 믿음은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릴 금보다 더 귀하게 된다고 말씀한다. 믿음으로 인한 고난이 닥칠 때 피하려 하지 말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우리 앞서 고난을 당하시고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또 그분의 발자취를 따른 성도들을 기억하라. 그러면 윤기 나고 생동감이 있는 귀한 도자기로 “만왕의 왕”께 발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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