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몇 시간 살아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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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몇 시간 살아 있었습니까?”라는 말은 일본의 카피라이터 나카하타 다카시가 어느 백화점의 광고를 위해 1985년에 제작한 카피다. 도쿄 중심에 자리 잡은 이 백화점 빌딩의 광고는 각박한 도시생활에 찌든 이들에게 던지는 질문이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 카피를 통해 곰곰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았을 테지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삶의 질을 하소연하는 현대인들은 이 세상 것들에 초점을 맞춰 그 욕구에 충족된 시간을 자기가 살아 있는 시간으로 계산했음직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삶은 그와 다르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성령 안에서 꾸준히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고 하시기 때문이다(골 4:2). 성도는 또한 의에 대하여 깨어 있어야 하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전 15:34). 성경을 통해 배운 것과 확신한 것에 꾸준히 거해야 한다(딤후 3:14).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주님께서 오실 때 그분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요일 2:28). “어제 당신은 몇 시간 기도했습니까?”, “어제 당신은 몇 시간 성경을 읽었습니까?”, “어제 당신은 몇 시간 성경을 공부했습니까?”, “어제 당신은 몇 시간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눴습니까?”, “어제 당신은 몇 시간 성령 안에서 깨어 있었습니까?” 이처럼 우리는 하루하루를 되짚어보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살아 있었다고 인정해 주실 시간이 얼마일지를 헤아리며, 바로 그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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