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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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년 새해 첫 주일, 위 구절을 가지고 설교한 “존 뉴턴”은 이 본문에 맞춰 찬송시를 작사했는데, 그것이 바로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다. 역대기상 17장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언약”(다윗의 언약)을 “다윗”과 맺으셨을 때, 큰 감동을 받은 다윗이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이고, 존 뉴턴은 다윗의 감동 어린 그 고백을 다음과 같이 바꿔서 노래했다. “나 같은 불쌍한 죄인이 도대체 누구이며, 나 같은 비열한 죄인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주 하나님께서는 저를 『여기까지』, 곧 ‘구원으로까지’ 인도해 주신 겁니까? 참으로 그 은혜는 ‘놀라운 은혜’이며, 그 은혜는 너무나 감미로운 소리입니다.” 다윗은 구약의 “율법 시대”에 어떤 희생제물로도 속죄할 수 없고 반드시 죽어야 했던 “끔찍한 중죄,” 곧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했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에 성경은 『다윗의 확실한 자비』(사 55:3)라고 말씀한다. 이처럼 불쌍하고 비열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통해 “영원하고 확실한 자비”가 베풀어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1773년 1월 1일, 존 뉴턴은 일기에 이렇게 썼다. “이제 나는 49세가 되었다. 앞으로 수년 후에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대로 제가 영광스럽게 변화될 그날을 ‘주님의 은혜’로 항상 기다릴 수 있게 하옵소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몸의 구속,” “새 예루살렘” 등]를 끝까지 바라라』(벧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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