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어떤 역할도 감사함으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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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세계 랭킹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배구 선수가 있다. 그 선수는 처음부터 배구를 잘했을까? 그가 학생 선수 시절에는 키가 크지 않아서 세터(공격수가 공격하기 쉽도록 공을 토스하여 주는 선수) 역할을 했다. 그마저도 주전 자리가 아니었으며, 주전 공격수가 후위로 빠지면 수비하러 투입되는 교체 선수로 뛰기도 했다. 키가 작다 보니 자기에게 주어지는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경기를 한 까닭에 키가 큰 이후에는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는 실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바로 이 점이 그를 세계 랭킹 1,2위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이끈 바탕이 되었던 것이다. 성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그러해야 한다. 자기 은사의 분량대로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을 내어 하나님을 섬기면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지체로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사역의 크고 작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그 일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일이라면 작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면 된다. 이제 갓 구원받았다면 열심을 내어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구원해 주셨는지를 간증하면 된다. 구원 간증을 통해 믿음이 자라고, 그 간증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다 보면 하나님을 위한 그 어떤 일도 결코 작지 않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이라면 그 어떤 역할도 감사함으로 임하라. 마음과 동기를 보시는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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