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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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걷는 길, 작은 도로가에 허름한 상가건물이 있다. 낡고 오래되어 까만 땟국이 흐르는 건물이다. 그곳은 유동인구가 많지 않아 장사하기가 참 퍽퍽한 곳이다. 그 건물에는 몇 점포가 들어서 있는데 유독 한 곳만 몇 개월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곤 했다. 장사가 지지리도 안 되어, 멋모르고 계약하는 사람 덕에 건물주만 배불리는 자리였는데, 거길 지날 때면 곧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긴 뭘 해도 안 되는군...’
그런데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여성정장 가게, 여성신발 가게, 빅 사이즈 옷가게, 피자 가게, 뭐든 들어서는 족족 문을 닫은 그곳에 술을 파는 퓨전 음식점이 들어서자 초(醋) 냄새를 맡고 찾아온 초파리들마냥 사람들이 찾아와 술과 식사를 겸하며 자리를 메우기 시작한 것이다. 가게가 들어서려고 인테리어 공사를 할 즈음 ‘이 집은 몇 개월 버틸까? 알면 계약을 안 했을 텐데.’라고 생각하며 지나치곤 했는데, 그건 큰 착각이었다.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사람을 마신다고, 술이 죄인들을 부르고 있었다.
독수리는 시체가 있는 곳에 모이고, 죄인은 사망의 악취가 있는 곳에 모인다. 옛 것들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된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은 성경과 기도와 예배,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교제가 있는 곳에 모이기를 좋아한다. 죄인은 죄가 있는 곳에, 성도는 주님이 계신 곳에 모인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싫다면 구원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거룩함을 갈망하는 새 성품은 그가 구원을 받았다는 꽤 좋은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여성정장 가게, 여성신발 가게, 빅 사이즈 옷가게, 피자 가게, 뭐든 들어서는 족족 문을 닫은 그곳에 술을 파는 퓨전 음식점이 들어서자 초(醋) 냄새를 맡고 찾아온 초파리들마냥 사람들이 찾아와 술과 식사를 겸하며 자리를 메우기 시작한 것이다. 가게가 들어서려고 인테리어 공사를 할 즈음 ‘이 집은 몇 개월 버틸까? 알면 계약을 안 했을 텐데.’라고 생각하며 지나치곤 했는데, 그건 큰 착각이었다.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사람을 마신다고, 술이 죄인들을 부르고 있었다.
독수리는 시체가 있는 곳에 모이고, 죄인은 사망의 악취가 있는 곳에 모인다. 옛 것들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된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은 성경과 기도와 예배,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교제가 있는 곳에 모이기를 좋아한다. 죄인은 죄가 있는 곳에, 성도는 주님이 계신 곳에 모인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싫다면 구원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거룩함을 갈망하는 새 성품은 그가 구원을 받았다는 꽤 좋은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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