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어느 유대인의 조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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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장례식의 한 유대인이 옆의 두 조문객에게 관 속의 고인을 위해 100달러씩 조의금을 내자고 제안하자, 두 사람은 100달러씩을 꺼내어 관 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유대인은 수표를 꺼내어 300달러라고 적은 뒤 앞서 두 사람이 놓은 현금 200달러를 거스름돈으로 챙겼다. 저자는 이것이 정확하고 합리적인 거래 같지만 유대인이 눈 깜짝할 사이에 200달러를 벌어들인 것이라고 했다. 관 속의 고인이 수표를 은행에서 인출해 갈 리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 한마디로 돈을 번 유대인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금융”을 가르치려고 했다. 금융은 금전(金錢)을 융통(融通)하는 일, 쉽게 말해 돈을 돌려써서 벌어들이는 일을 말한다. 이야기의 관심을 유대인이 아닌 관 속의 고인에게로 돌려보면, 금융은 그에게 더 이상 쓸모없는 이야기이다. 죽은 그에게 신용 창출, 수표와 어음, 단리, 복리, 환율, 물가, 환차손과 엔고, 소득, 저축, 예금자 보호, 신용카드, 투자 등과 같은 금융 용어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다. 즉 『고갈되지 아니하는 하늘들의 보물』을 쌓고서 죽었는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돈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지만, 성경을 알면 영생의 보물이 보인다. 200달러를 순식간에 챙긴 그 금융의 달인도 유대교라면 죽음 뒤에 지옥을 면치 못한다. 17살 청소년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돈을 굴리는 금융이 아닌, 복음을 믿고 성경의 진리를 공부하여 영생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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