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안전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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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신뢰하지 않았다. 추락에 대한 본능적 공포 때문이었다. 이 공포를 잠재운 것은 다름 아닌 “안전 브레이크”였다. 엘리샤 오티스가 고안한 이 장치는 밧줄이 끊어지는 순간 즉각 작동하여 승강기의 추락을 멈추었다. 안전 브레이크 없는 엘리베이터는 그저 추락하는 상자에 불과하다. 성경은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이미 추락하고 있다고 선고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의 생명줄을 거두어 가시는 순간, 구원받지 않은 죄인은 지옥으로 곧장 떨어져 영원토록 고통을 당하게 된다. 성경은 이를 엄중히 경고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롬 6:23).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그 죄를 심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지옥으로 추락하는 인간을 그 비참한 운명에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마치 오티스가 안전 브레이크를 고안하여 추락을 막았듯이,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 없으신 몸으로 십자가에 달리사 죄인이 받아야 할 형벌을 남김없이 담당하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완전히 이기셨다. 이로써 그분은 지옥으로 추락하는 모든 죄인의 혼을 붙잡아 하늘나라로 안전하게 인도하시는 유일한 구주가 되셨다. 지금,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라. 그분만이 지옥으로의 영원한 추락을 막는 유일한 “안전 브레이크”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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