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있는 한 평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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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대기에서 화약 냄새가 섞여 나던 1938년 9월 30일, 독일 뮌헨에서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총리들이 모여 유럽의 평화를 위한 협정을 맺었다. 당시 영국의 총리 체임벌린은 귀국 후 “영국 총리가 독일에서 명예로운 평화를 들고 돌아왔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가 협정을 맺은 상대는 히틀러였다. 6개월 후, 히틀러는 전 세계의 비난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체임벌린이 흔들어 보인 협정문은 해를 넘긴 전화번호부만큼이나 쓸모없는 것임이 드러났다. 남한의 DJ도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공항에서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북한은 남한 정부가 퍼준 2조 379억 원을 핵무기 개발에 투자하며 전쟁 준비에 열광해 왔다. DJ가 회담했던 상대는 공산주의자들이었고, 그들이 말하는 평화통일은 적화통일이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악인이 있는 한 평화는 없다. 악인은 피흘리는 데 발이 빠를 뿐이다. “평화”를 외치며 술책으로 세상을 지배할 적그리스도 역시 2억 명의 UN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치러 올 것이다. 그러나 평화의 이름으로 전쟁을 획책할 그 거짓말쟁이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력으로 정복하실 것이고, 적그리스도의 머리를 으깨 버리실 것이다(계 19:15, 창 3:15). 악인이 말하는 “평화”에 속지 말라. 그것은 “피흘림”과 동의어이다. 평화는 화평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가져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악인들을 심판하신 후 “절대적인 평화”를 이룩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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