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의 마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24 조회
- 목록
본문
아합은 나봇에게서 돈으로 포도원을 사려고 했다. 나봇은 아합에게 『내 선조들의 유업을 왕에게 드리는 것은 주께서 내게 금하시는 것이니이다.』(왕상 21:3)라고 성경대로 말을 하였다. 그런데 그 말로 인하여 아합은 무겁고 불쾌한 마음이 되었다. 자신의 탐심이 성경의 말씀을 거스를 때, 그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무겁고 불쾌한 마음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으로 책망을 받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행동의 규제를 받는다. 그러나 말씀으로 규제받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지극한 기쁨이요 평안이다. 『주의 증거들은 또한 나의 기쁨이고 나의 상담자들이니이다』(시 119:24). 성경에 귀를 기울이면 주의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요 8:32). 그러나 성경의 책망에 귀를 닫고 그 말씀에 무겁고 불쾌한 마음이 된다면 아합과 다를 것이 없다. 결국 아합은 “죽이고 또 빼앗는”(왕상 21:19) 죄를 범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바가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올바르다는 확신이 없다면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고 마음을 돌이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죄로 향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아합처럼 주께서 강제로 다루실 수도 있는 것이다. 주께서는 『이러한 사람은 내가 보살피리니 곧 영이 가난하고 통회하고 내 말에 떠는 자라.』(사 66:2)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보살핌을 받고 싶다면, 영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 자기 죄에 대해 통회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으로 다루실 때 돌이키지 않으면, 육신이 고달픈 징계가 뒤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