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돼지 코에 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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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금고리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분별력이 없는 것은 돼지의 모습이며, 둘은 전혀 어울릴 수도 조화를 이룰 수도 없는 관계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시대에 가장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여인은 단연 그분의 신부인 “교회”이다. 이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현 세상과 결코 조화를 이룰 수 없다.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고후 6:14-16) 그리스도인은 성별된 인생으로 시작하여 성별된 삶을 살아가고 성별된 삶으로 생을 마감하는 독특한 사람이다. 세상과 절대 섞일 수 없고 절대 타협해서도 안 되는, 하나님께서 철저히 분리시키신 독특한 백성인 것이다. 성별하라는 명령은 비정상적으로 살라는 말이 아니다. 비상식적으로 지내라는 말도 아니다. 말 그대로 성도답게 성경적으로 성별된 삶을 이루라는 뜻이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말하고, 똑같은 유행어를 쓰고, 가치관과 행동 양식이 동일하며, 세상 사람의 냄새를 풍기는 그리스도인은 씻고 나서 진창 속에 뒹구는 돼지와 다를 바가 없다. 어떤 이는 “세대 차이의 문제, 고리타분하고 보수적인 가치관” 따위로 성경적 성별의 본질을 흐리려 하지만, 그것은 더러운 돼지처럼 살겠다는 선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성도는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살전 5:22)는 성경의 명령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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