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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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엔 어릴 적에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던 이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그런 식으로 대하지 못한다. 그저 머나먼 셋째 하늘에 계신 막연한 존재로 여기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그분의 실재하심(히 11:6)을 잊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우리와 가까이 계신다. 많은 성도들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참된 쉼과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인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아버지” 안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백발이 될 때까지도 우리를 품고 안으시며 고난에서 건져 내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너희의 노년에 이르러서도 내가 그니 백발이 될 때까지도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으니 내가 안고 품을 것이며 너희들을 건져내리라』(사 46:4). 당신은 하나님께 인생의 모든 짐을 맡기고서 평안을 누리고 있는가? 이러한 평안은 기도의 결과로 주어진다. 당신의 상황과 불안을 기도로 아뢰면, 하나님은 부모 품에 안긴 아기가 누리는 것 같은 평강을 선물하신다(빌 4:7). 삶이 지치고 힘든 성도여,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나아가라. 불안과 낙심이 반복될 때일수록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라.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듭난 자녀가 오는 것을 막지 않으신다(요 6:37). 문제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분께 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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