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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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시다. 사면팔방이 막힌 밀실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는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모두 아시며, 본문처럼 사람의 마음까지 훤히 꿰뚫어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거의 백 세인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자, 장막에서 그 말을 듣던 사라가 실없는 농담쯤으로 여기며 속으로 웃었다(창 18:12). 하지만 주님께서 그 점을 지적하시자 속마음을 들킨 사라는 다급해져서 그러지 않았노라면서 시치미를 뗐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피조물들이 전지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나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틀리셨습니다!”라며 하나님을 “판단”하는 때가 온다.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롬 3:4). 하나님께서는 “나는 전지하다. 그러니 내 말만 옳다.”라며 몰아가는 앞뒤 꽉 막힌 폭군이 아니시다. 두세 증인의 입증을 통해 공의롭고 정의롭게 심판하신다(민 35:30, 신 17:6). 죄인은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신 확실한 증거들로 인해 주님께서 전적으로 옳으시고, 그분의 판단에 실수가 없으시다는 사실을 시인하게 된다. 아무도 모르게 죄를 지었으니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며 치명적인 오산이다. 하나님께서는 캄캄한 밀실에서 일어난 일도 명명백백하게 드러내실 것이다(눅 12:3). 그러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죄를 단절하라. 특히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죄들을 단절하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판단에 정죄받으실 만큼 허술하지도 불완전하지도 않으시다(고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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