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사랑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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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텐베르크독일 루터기념관 2층 전시관에 가면 이런 글을 볼 수 있다. ‘케테는 프랑스나 베네치아를 줘도 바꾸지 않겠다. 1531년.’ ‘케테’는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의 애칭이다.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성(城) 교회 정문에 내건 ‘95개조 반박문’으로 종교개혁의 포문을 연 루터는 당시 성직자들을 독신의 족쇄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수녀원 수녀들을 모두 탈출시켜 결혼시켰고, 루터 자신도 42세에 16세 연하의 전직 수녀 카타리나 폰 보라와 결혼했다. 그런데 이 보라가 종교개혁을 이끌던 루터가 절망에 빠지자 “하나님의 장례식”이라며 장례복을 입고 나타났다. 그녀는 깜짝 놀란 루터에게 “하나님께서 돌아가셨기에 당신이 지금 절망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함으로써 루터에게 새 힘을 얻게 해주었다. 어린 나이에 이렇듯 당차고 담대했던 ‘케테’를 루터는 끔찍이 사랑했다.
성경은 『아내를 얻는 자는... 주의 은총을 받는 것이니라.』(잠 18:22)고 말씀한다.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계속 들어올릴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케테는 주님에게서 받은 놀라운 은총이었다. 고난에 처한 욥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했던 악처에 비하면 케테는 주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내가 주의 은총으로서 사랑받는 길은 케테처럼 남편을 최상으로 돕는 것이다. 이브는 한순간 아담의 옆구리의 큰 가시가 되었지만(창 3:6), 그래도 그녀로부터 시작된 아내의 역사는 남편을 『돕는 자』(창 2:20)로 시작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아내를 얻는 자는... 주의 은총을 받는 것이니라.』(잠 18:22)고 말씀한다.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계속 들어올릴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케테는 주님에게서 받은 놀라운 은총이었다. 고난에 처한 욥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했던 악처에 비하면 케테는 주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내가 주의 은총으로서 사랑받는 길은 케테처럼 남편을 최상으로 돕는 것이다. 이브는 한순간 아담의 옆구리의 큰 가시가 되었지만(창 3:6), 그래도 그녀로부터 시작된 아내의 역사는 남편을 『돕는 자』(창 2:20)로 시작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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