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자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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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그리스도인이라면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 들어야 할 설교 중 하나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관한 설교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뿌리는 사람들은 인자가 보낸 일꾼들이며, 밭은 세상이다. 이 악하고 죄 많은 세상에서 빛(그리스도)으로 인도해 내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이 복음을 듣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데 허술한 믿음이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이 말씀을 받는 네 가지 형태가 있다. 1. 말씀의 씨가 길가에 뿌려진 것이 될 때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린 경우이다. 새들은 마귀인데 마귀가 가로채 버린 경우이다(19절). 2. 돌밭에 뿌려진 씨란 말씀을 들었을 때는 기뻤지만 고난과 박해가 닥치면 즉시 실족해 버린 경우이다. 뿌리가 아직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20,21절). 3. 가시떨기 사이에 뿌려진 씨란 말씀을 듣기는 잘했는데 세상의 가치관이 더 강하게 작용했기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가 열매를 맺지 못한 경우이다(22절). 4. 제대로 좋은 땅에 뿌려진 씨인데, 말씀을 듣고 깨달아 열매를 맺는 경우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부 100% 열매를 맺는 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23절).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교회라는 곳에 다니고 있다. 먼저 이 말씀에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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