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십자가와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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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태양에 이끌려 낮이 사라져 가면, 어두운 밤이 밀고 들어온다. 그 낮과 밤 사이에 붉은 노을이 걸쳐져 있다. 붉게 물든 그 하늘을 보고서 추하다,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이가 있는가?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 해가 뜨거나 질 무렵 하늘이 햇빛에 붉게 물들어 보이는 현상이 노을이다. 태양이 지평선 부근에 있을 때는 햇빛이 대기권을 통과하는 경로가 길기 때문에 산란이 잘 되는 푸른빛은 도중에 없어지고 붉은빛만 남아 노을이 된다. 혹자는 노을을 착시 현상이라 했지만 노을이 붉은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해질녘의 노을은 『태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사건의 모형이다. 해뜰녘의 노을은 『태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때 피로 적셔진 옷을 입으실 사건의 모형이다. 『보스라에서 물들인 옷을 입고, 에돔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그의 의복이 화려하고 그의 능력의 위엄으로 거니는 이가 누구인가? 의로 말하는 나니, 구원할 능력이 있는 나로다』(사 63:1). 일몰의 노을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죽음을, 일출의 노을은 재림 때 피에 적셔질 주님의 옷을 보여 준다. 노을은 착시 현상이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죽음과 그분의 옷이 피에 적셔진 재림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일으키는 착각이 아니다. 성경에 근거한 확실한 믿음이며, 일몰과 일출의 두 노을이 아름답듯 실로 “아름다운 믿음”이다. 지는 태양과 떠오르는 태양을 분리시킬 수 없다. 십자가의 피 흘리신 대속에 대한 믿음과 부활하신 주님의 재림에 대한 믿음을 분리시킬 수 없다. 이 두 믿음은 늘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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