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겨진 귀에 말씀을 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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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감각을 담당하는 감각기관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즉 눈(시각)과 귀(청각)와 코(후각)와 입(미각)과 피부(촉각)이다. 이 다섯 가지 감각기관은 인체 외부에서 발생한 물리적 자극을 뉴런이라 불리는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기적 자극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발생한 뉴런의 전기적 신호는 신경을 통해 뇌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인간의 사고에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청각은 임종 전까지 살아 있는 감각이라고 한다. 눈과 코와 입과 피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귀”를 만드신 일에 관해서는 “심으셨다”(plant)는 탁월한 말로 표현하셨다. 원래 “심다” (plant)라는 말은 “뿌리를 땅 속으로 묻다”는 뜻이다. 귀의 구조를 보면 마치 뿌리를 두개골 속에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심겨진 것과 같다. 보통 나무나 씨앗을 “흙을 깊게 파고 심는다”고 하는데, 뿌리를 내려 안정되게 자라게 하고 열매를 내기 위한 목적의 첫 시도가 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귀를 심으신 목적도 이와 같은 것이다. 무언가를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귀에 말씀의 씨가 심겨져 열매를 맺기 원하신다. 말씀의 씨를 심겨진 귀에 뿌리내리게 하시려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순수하게 보존된 말씀을 주셨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이다(롬 10:17).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는 소리들이 들어오는 우리의 귀에 주님의 확실한 말씀을 부단히 담아 열매 맺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늘 열려 있는 귀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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