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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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4차선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그런데 그 넓은 도로 한복판에서 형광색 조끼를 입은 남자가 교통정리를 하고 있었다. 등에는 “모범 Best Driver”라고 적혀 있었고, 무섭게 달리는 차들 속에서도 경광봉과 호루라기로 카리스마 넘치게 신호를 줬다. 차들은 빨간 경광봉의 움직임과 “삑! 삑!” 호루라기 소리에 따라야만 했다. 그 모습을 보니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라는 슬로건을 가진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생각났다. 이 월간지는 혼잡한 도로를 정리하는 교통정리원처럼, 혼란스러운 교단들과 그 어지러운 교리들 한가운데서 정확한 기준을 나타내 보임으로써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의 역할을 제대로 해 오고 있다. 즉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기초한 성경적인 교리와 실행을 담고 있어서, 배교한 한국 교계가 본받아서 배우고 따를 만한 “모범”을 제시한다. 사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영적 교통정리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여기저기 방방곡곡에서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와 같은 이단들이 활보하며 다른 복음을 전하고, 교회 강단 대부분에서 거짓 교리를 선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땅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이 나라 기독교계의 영적 도로는 곧바로 “무법지대”처럼 난장판이 될 것이다! 당신은 거짓 교리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설명해 바로잡을 수 있는 성경 지식을 갖추고 있는가? 그들에게 그것은 “비성경적”이라고 담대히 외칠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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