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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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브래드퍼드를 비롯한 영국 청교도 102명은 1620년 9월 16일 잉글랜드 남서부 플리머스에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떠났다. 거친 파도와 폭풍우, 선상의 질병에 시달리며 66일간의 어려운 항해 끝에 11월 21일 케이프코드 끝의 낚시 바늘 모양의 프로빈스 타운 항구에 닻을 내렸다. 당시 순례자들(Pilgrim Fathers)이 감격해 하는 모습에 대해, 윌리엄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그들은 광활하고 흉포한 대양 건너편으로 무사히 데려다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처럼 순례자에게는 불러야 할 노래들이 있다. 시편에서는 그 노래들을 하나님의 말씀인 주의 규례들이라고 말씀한다. 그것은 순례자의 노정에서 반드시 불러야 할 노래가 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 노래는 끊임없이 위에 있는 것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땅의 일들로 인한 걱정이 사라지게 한다. 그 노래는 온전히 주를 신뢰하게 함으로, 이생의 일들로 인한 염려가 엄습하지 못하게 한다. 그 노래는 인내로 멀리 바라보게 함으로써, 바로 눈앞에 보이는 일들로 걱정하지 않게 한다. 그 노래는 성도들을 주의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함으로, 죄 가운데 억눌려 있지 않게 한다. 그 노래는 매사에 믿음으로 다가서게 함으로써, 주위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게 한다. 그 노래는 끝까지 말씀의 약속을 붙들게 함으로써 무기력한 삶을 살지 않게 한다. 순례의 집에 거하는 순례자들에게 이보다 더 큰 위로와 힘을 주는 노래들이 또 어디에 있는가!
그 노래는 끊임없이 위에 있는 것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땅의 일들로 인한 걱정이 사라지게 한다. 그 노래는 온전히 주를 신뢰하게 함으로, 이생의 일들로 인한 염려가 엄습하지 못하게 한다. 그 노래는 인내로 멀리 바라보게 함으로써, 바로 눈앞에 보이는 일들로 걱정하지 않게 한다. 그 노래는 성도들을 주의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함으로, 죄 가운데 억눌려 있지 않게 한다. 그 노래는 매사에 믿음으로 다가서게 함으로써, 주위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게 한다. 그 노래는 끝까지 말씀의 약속을 붙들게 함으로써 무기력한 삶을 살지 않게 한다. 순례의 집에 거하는 순례자들에게 이보다 더 큰 위로와 힘을 주는 노래들이 또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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