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의 땅을 주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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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로서 산다는 것은 밟고 있는 땅이 자기 땅이 아님을 뜻한다. 집시는 자신이 왜 땅 없는 떠돌이로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며 어디서든 타국인으로 살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들이 타국인으로 있던 바로 그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곳은 그들에게 타국이면서 동시에 약속의 땅이기도 했던 것이다. 『믿음으로 그는 타국 땅에 있는 것같이 약속의 땅에 기거하여 그와 함께 그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들인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서 살았느니라』(히 11:9). 그들은 자신을 이 땅 위에서 타국인이요 순례자라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주실 땅을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면서 살았다(히 11:13).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그것이 그들의 소유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자신이 밟고 있는 땅을 나그네로서 걸으며(벧전 1:17)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삶을 살고 있다(벧전 2:11). 우리에게 이 땅은 천년왕국 때 유업으로 주어질 것이기에 그것이 우리에게는 “영적인 약속의 땅”이 된다. 그 약속은 주님과 함께 다스리는 통치와 관련 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당하는 고난을 인내하는 것이 그 조건이다(딤후 2:12). 아브라함의 육적 후손에게는 약속의 땅이 무조건적이지만, 그의 영적 후손인 우리에게는 조건적이다.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고난을 참아야 천년왕국의 땅이 유업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천년왕국의 땅은 그 어디든 장미꽃처럼 피어날 것이며, 주님은 그 땅 어딘가 아름다운 곳을 우리에게 통치하도록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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